선교에 대한 본질적인 개념이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교회에서 선교를 한다고 하면
미전도 종족이나 국가에 가서 전도활동을 하거나
복음을 담은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선교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면
비전트립이나 단기선교를 많이 가야하거나
선교헌금을 하는 것을 생각하게 돼구요.
에베소서 2장 말씀에서는
우리가 주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해 지음 받은 것이라고 하시는데
이 선한 일이 선교적 삶과 연결이 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선한 일은 복음을 전하는 일이 되는 것일까요...
하지면 선하게 사는 일 ... 정의롭고 사랑을 실천한느 삶이
복음을 전하는 일이되는 것일까요?
생각하고 고민할 수록 신앙의 삶은 어려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