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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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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노컷뉴스

추석연휴 첫날 포항 아파트 13층 화재…2명 연기 흡입 후송

추석 연휴 첫날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불이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3시 30분쯤 포항시 북구 학잠동의 15층규모 아파트 1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추석연휴 첫날 영덕 앞바다 레저보트 침수…4명 구조

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레저보트가 침수돼 승선원 4명이 해경에 구조됐다. ? 울진해양경찰서(장윤석 서장)에 따르면 28일 새벽 1시 3분쯤 영덕군 노물항 앞 500m해상에서 레저보트 A호(1.72톤, 선외기, 승선원 4명)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성장 핵심 첨단산업' 포항시, 글로벌 선도도시로 진화

경북 포항시는 신성장 핵심 첨단산업의 전략적인 투자 유치와 체계적인 생태계 육성으로 글로벌 초격차를 선도하는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포항시는 '5대 신성장 핵심 산업(이차전지?수소?바이오?철강신소재?미래기술)'을 중심으로 신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에 결실을 이뤄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CHRISTI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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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크리스천 노컷뉴스

포항 6개 교회 연합 부흥회, 성황리에 열려

포항지역 6개 교회연합 부흥회가 9월 10일 오후 2시부터 성법교회(담임목사 이승웅)에서 열렸다. 기계제일교회(담임목사 김익영)와 상옥중앙교회(담임목사 정호철), 성법교회, 내단교회(담임목사 김계주), 봉계교회(담임목사 전종규), 상옥교회(담임목사 정영수) 등 6개 교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부흥회에는 주누가 선교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포항 선린대학교, 가스펠그룹 '헤리티지' 초청 공연 열어

포항 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는 9월 5일 학교 채플실에서 혼성 가스펠 그룹인 '헤리티지'를 초청해 공연했다. ? ? 특히 올 2학기부터 채플이 대면 수업으로 전환되면서, 선린대 교목실(실장 오원석 목사)는 학교 대학혁신지원단과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네 차례의 기독교문화 공연과 두 차례의 명사 초청 특강을 준비했다.

통합 포항노회 국내선교부, 정성진 목사 초청 전도세미나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포항노회 국내선교부(부장 김영달 목사)는 8월 31일 오전 10시부터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 언더우드홀에서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은퇴)를 강사로 전도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성진 목사는 거룩한빛광성교회를 은퇴했으며, 사단법인 크로스로드선교회 대표 및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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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 '최대 관문' 中 넘었다…AG 3연패 순항

한국 축구 대표팀이 개최국 중국을 넘고 아시안게임 3연패를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 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에서 중국을 2 대 0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 최대 관문으로 꼽힌 중국을 제치고 준결승으로 향했다. 앞서 한국은 거침 없는 상승세로 8강까지 올랐다. 조별 리그 3경기에서 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는데 16골 무실점으로 저력을 뽐냈다. 키르기스스탄과 16강에서는 주장 백승호의 터치 실수로 대회 첫 실점을 기록했지만 5 대 1로 완파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8강에서 만난 중국은 이번 대회 최대 고비로 여겨졌다. 중국은 거친 파울 등을 일삼아 '소림 축구'라 불리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VAR(비디오 판독 시스템)이 도입되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일었다. 중국이 주최한 대회에서 여러 차례 편파 판정이 있었던 만큼 빠른 선제골을 통해 기선을 제압할 필요가 컸다. 황 감독은 중국의 거친 플레이가 예상돼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이강인을 비롯해 정우영, 엄원상 등 주전 선수들이 대거 벤치에서 대기했다. 경기 초반에는 중국을 상대로 탐색전을 펼쳤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조영욱과 송민규, 안재준이 공격에 나섰고, 고영준과 백승호, 홍현석은 중원을 지켰다. 박규현과 박진섭, 이한범, 황재원이 포백 수비 라인을 형성하고, 골문은 이광연이 지킨다. 이날 경기장에는 중국의 최대 기념일인 국경절을 맞아 만원 관중이 운집했다. 관중들은 경기 내내 "짜요(힘내)"를 힘차게 외치며 일방적인 응원전을 펼쳤다. 예상대로 중국은 거친 플레이를 일삼았지만 한국은 실력으로 이를 뿌리쳤다. 경기 초반부터 라인을 높게 끌어 올려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고, 일찌감치 선제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가져갔다.   전반 17분 황재원이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홍현석이 왼발 슛으로 연결했고, 중국의 오른쪽 골문 상단에 정확히 꽂혔다. 빠른 선제골로 편파 판정의 우려를 조금 잠재울 수 있었다. 한국은 여세를 몰아 전반 34분 추가골까지 넣으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조영욱이 오른쪽 측면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렸는데 상대 수비가 놓쳤고, 송민규가 이를 그대로 밀어 넣어 2 대 0을 만들었다. 후반전에도 한국은 점유율을 장악하고 경기를 지배했다. 이에 중국은 쉽게 공격 기회를 잡지 못했고, 한국의 공격을 막는 데 급급했다. 이강인과 정우영, 엄원상 등 주전 선수들은 후반 19분에 모습을 드러냈다. 송민규와 안재준, 고영준은 경기를 마치고 벤치에 앉았다. 탐색전을 마친 한국은 총력전을 펼쳐 승기를 잡고자 했다. 중국의 거센 반격이 있었지만 한국은 침착했다. 역습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실점을 막았고, 마지막까지 2점 차 리드를 지켜 승리를 거뒀다.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우즈베키스탄은 앞서 8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2 대 1로 꺾었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한국은 최강자로 군림해 왔다. 대회 최다인 5회 우승(공동 우승 2회 포함)을 차지했고, 결승 진출 역시 8번으로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인천 대회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2회 연속 정상에 오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한다. 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넘고 정상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지 지켜볼 일이다.

황당 판정에 '혼란'…韓 야구, 홍콩에 콜드게임 승

국제 대회에서 빠른 시간 안에 정확한 규칙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먼저 각 구단과 심판이 서로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통역이 필요하다. 보통 여기서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무엇보다 심판이 정확히 규칙을 숙지해야 한다. 또 누가 누가인지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한국과 홍콩의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린 중국 항저우 인근 사오싱의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구장에서는 한국의 3회말 공격 도중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 강백호가 무사 1,2루에서 우측 방면으로 타구를 날렸다. 홍콩 우익수가 몸을 날려 타구를 잡았다. 주자 2명 모두 스타트를 끊은 상태였다. 1루 주자 노시환이 귀루하던 최지훈을 추월하기도 했다. 홍콩 수비진은 빠르게 대응했다. 2루와 1루를 차례로 태그했다. 심판진은 트리플 플레이로 봤다. 이때 이종열 1루 코치가 심판에게 항의했다. 최지훈이 빠르게 귀루해 먼저 2루를 밟았다고 설명했다. 심판진은 이를 받아들인 것처럼 보였다. 그러자 홍콩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와 심판에게 항의했다. 여기서 상당 시간이 소요됐다. 심판은 홍콩 감독을 돌려보냈다. 그리고 최종 결정을 내렸다. 2루 주자 최지훈에게 1루로 돌아와야 한다고 했다. 황당한 결론이었다. 왜냐하면 최지훈은 강백호의 플레이와 무관하게 이미 2루에 있던 주자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심판진에 항의했다. 홍콩 감독도 다시 그라운드에 나왔다. 혼란한 상황이 한동안 계속됐다. 고심하던 심판진이 다시 결론을 내렸다. 최지훈에게 아웃 판정을 내렸고 이미 덕아웃으로 들어간 노시환을 다시 1루로 나오게 했다. 두 선수를 헷갈렸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마저도 이상한 결론이다. 노시환은 분명 주루 과정에서 선행 주자를 추월했다. 그럼 아웃이다. 그런데 최지훈이 아웃됐고 노시환은 살았다. 한국 코칭스태프의 항의는 최지훈이 2루에서 살았다는 내용이었는데 거꾸로 됐다. 이러한 과정 때문에 경기가 20분 정도 지연됐다. 결국 2사 1루 상황에서 경기가 재개됐고 한국은 득점 없이 3회 공격을 마쳤다. 잠시 혼란했던 경기는 결국 한국의 10-0, 8회 콜드게임 승리로 끝났다. 타선은 약체 홍콩을 맞아 7회까지 3-0으로 근소하게 앞서는 등 시원한 타격을 보여주지 못했다. 홍콩 투수의 공은 느렸다. 시속 80~90km대 공을 던지는 투수도 나왔다. 뒤늦게 감을 잡은 대표팀은 8회말 대거 7점을 뽑아 승부를 결정했다. 리드오프 김혜성은 3안타 3타점을 기록했고 2번타자로 나선 최지훈은 3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이의리 대신 발탁된 윤동희는 2안타 1득점 2타점으로 타선에 힘을 보탰다. 선발투수로 나선 원태인은 4이닝 동안 탈삼진 8개를 곁들이며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정우영, 최지민, 장현석, 박영현이 각각 1이닝씩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는 류중일 호는 2일 이번 대회 최대 관문인 대만전을 치른다.

'인천공항 관문' 영종대교, 오늘 자정부터 반값

인천국제공항이나 영종도를 오갈 때 이용하는 영종대교의 통행료가 오늘 자정부터 반값으로 줄어든다. 영종도 주민은 하루 1회 왕복 무료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사업시행자인 신공항하이웨이와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 내용의 변경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국토교통부와 인천시가 지난 2월 발표한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추진방안'과 '영종·용유지역과 옹진군 북도면 거주 주민 통행료 무료 방안'에 따른 것이다. 국토부 등은 이 협약을 추진하기 위해 KDI(한국개발연구원)의 적정성 검토를 거쳤으며,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도 열었다.   인천공항 영업소 기준 6600원→3200원…영종거주자 하루 왕복 1회 무료 현재 영종대교에는 인천공항, 북인천, 청라 등 총 3개 영업소가 있다. 이에 인천공항 영업소 통행료는 기존 6600원에서 3200원으로 51.5% 인하된다. 북인천 영업소는 3200원에서 1900원(40.6%)으로, 청라영업소는 2500원에서 2천원(20%)로 낮아진다.   또 영종지역(영종·용유·북도)에 사는 11만여 명의 주민들은 앞으로 하루 왕복 1회 무료로 다닐 수 있다. 해당 주민들은 하이패스시스템에 차량번호를 등록하고 영종·인천대교 하이패스 차선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통행료를 감면받게 된다. 이른바 통행료 지원 전용 하이패스 시스템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것으로, 차량의 도로 점유율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 교통체증 등의 문제를 피하기 위함이다.   지난달 18일 기준 카드등록시스템에 등록한 건수는 총 2만여건으로 전체 감면대상의 40% 수준이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추석 통행료가 면제되는 만큼 실제 통행료 인하는 내일부터 적용된다. 그동안 영종지역 주민들은 최대 왕복 1만3200원의 교량 통행료를 내야 했다.   尹 "20년 숙원 해결"…유정복 "독립된 국제도시될 것"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인천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영상축사를 통해 "우리 정부는 약 20년에 걸친 인천시민의 숙원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마음으로 통행료 인하를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며 "국민의 혈세가 아닌 공공기관의 선투자 방식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제3연륙교가 건립되고,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구되면 영종은 독립된 국제도시로서 독자적인 행정을 하게 될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종대교는 중구 영종도(운북동)과 서구 검암경서동을 잇는 길이 4420m, 교량너비 41m 규모로 2000년 11월21일 완공됐다. 상부는 6차선 도로이고, 하부는 2차선 도로와 복선 철도·2차선 도로로 이뤄졌다.   2039년까지 5조5천억원 경제효과 기대…인천대교는 2025년부터 시행 인천시 산하 인천연구원은 이번 통행료 체계 변동에 따라 내일부터 2039년 말까지 16년간 5조5천억원의 경제적 효과와 2만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부적으로는 이용자 통행료 절감 2조5천억원, 여가·관광 수요 증가에 따른 산업 생산 유발 1조9천억원, 관광 매출 증대 9400억원 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과 영종도를 연결하는 다리는 영종대교 외에 인천대교도 있다. 국토부와 인천시는 영종도 주민의 경우 인천대교 역시 통행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주민 이외의 일반 차량 통행료는 공공기관 투자 여건과 금리 등을 고려해 2025년 말부터 편도 5500원에서 2천원으로 인하할 예정이다.

NEWS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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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의 뉴스쇼

최재천 "올 겨울 영하 77.7도…지구가 보내는 멸종 시그널"

팬데믹, 이상기후, 식량대란…6차 대멸종 시그널마스크 벗었지만…또 다른 전염병 100% 온다저출산? 척박한 환경에 번식 않는 게 동물 본능자연 회복력 과소평가해…코로나로 가능성 목격■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

시리아 하얀헬맷 "'꺼내달라' 울음 들리는데…구조 장비가 없다"

시리아 민간구조대 '하얀 헬멧'…지진도 구조전쟁으로 인프라 부족…지진에도 폭격 이어져무너진 건물 속에서 신음·울음소리 들리지만장비·차량·의료진 모두 없는 상황…복구 지연생존자 대부분 골절이지만…정형외과 단 1곳국제사회 구조 도움 요청했지만 응답 없어…■ 방송 : CBS…

"후쿠시마 오염수 마신 생선이 우리 밥상 오를 확률은?"

후쿠시마 오염수 130만 톤, 이르면 4월 방류방사능 정화? 부식성, 독극성 물질 위험도야구장에서 공 맞을 확률…문제는 치명상희석하려면 바닷물 1억 3천만 톤…방법 있나日 '아시타비'…체르노빌보다 1천배 강한 물질■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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