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고 있는 일(사업)과 계획하는 일(사업)에 대해
여전히 미래 장담할 수 없고, 너무 깊게 생각 하면 막막하기도 합니다.
재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일과 계획과 균형을 맞춰야하는데 돈 나갈 구멍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하나님께 “내가 널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널 이끌어갈거야”라는 마음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주변에서는 미래를 너무 걱정하는 것도 믿음없는 일아라고 하는데요.
주신 지혜와 명철함으로 미래는 준비하는 것도 신앙적으로 사는 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