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대비하는 저의 신청곡은
비발디 <사계>중 여름 아니고 '겨울'입니다.
비발디가 사계절이 있는 곳에서
살았다는것이 감사하고
또 이런 곡을 완벽하게
연주할수 있는 연주자가 있어서 더 감사합니다.
칼바람 부는 겨울. 눈보라 속을 헤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상상을 하며 듣겠습니다.
아! 추워!
이 곡을 들으면 고장난
선풍기도 시원하다 느껴진답니다 ^^
다음주 한여름 무더위가 시작되겠지요? 모
두 건강 관리 잘하십시요~
클라라 주미 강의 연주를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