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요즘 주식 때문에 마음이 많이 흔들립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불안해서 잠이 안 오고, 오르면 기뻐서 하루 종일 그 생각만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진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있는 걸까?
아니면 돈에 의지하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이 계속 떠오르네요.
신앙인으로써 주식투자를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기독교 문화도 있기 때문에
더 고민이 됩니다.
주식투자 하면 안되는건가요?
믿음의 사람으로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