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음악 살롱 이성호입니다
1. 신형원 - 예기치 않는 바람
2. 해바라기 - 바람되고 낙엽되어
3. Bette Midler - The Rose
4. Boyz II Men - End Of The Road
책과 음악사이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는 일에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
5. 신촌블루스 – 아쉬움
6. 동물원 - 하늘·노을 그리고 이별
7. Lindsey Buckingham – Trouble
8. Roy Orbison - California Blue
9. 고은희 이정란 - 문득 스쳐간 어느 겨울에
10. Robbie Williams – Angels
11. Pavarotti, Domingo,Carreras - O Tannenb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