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음악 살롱 이성호입니다
1. Georges Moustaki - Le Facteur
2. Friends and Folks - To Love Somebody
3. 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4. 유열 - 단 한번만이라도
5. 장혜진 - 1994년 어느 늦은 밤
책과 음악사이 「진짜 해결책을 찾을 것」
6. Helloween - A Tale That Wasn't Right
7. Judas Priest - Before the Dawn
8. Las Lau - Always Be With You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OST
9. 김동규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10. 브라운 아이스 – 벌써 일 년
11. Richard Clayderman - A comme Amour (가을의 속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