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음악 살롱 이성호입니다
1. 김민기 - 그 사이
2. 장필순 – 방랑자
3. Laura - One Of Us
책과 음악사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4. Dalida - (그는 막 18살이 되었지) Il Venait D'Avoir 18 ans
5. Ambrosia - How Much I Feel
6. 임형주 - 천 개의 바람이 되어
7. 장사익 – 달맞이 꽃
당신이 부르던 노래
8. 장남들 – 바람과구름
9. Stevie Wonder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10. Sam Cooke - What A Wonderful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