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음악 살롱 이성호입니다
1. Salvatore Adamo – Valse d’ete(지난 여름의 왈츠)
2. Chris Rea - On the Beach
3. ELO - When I Was A Boy
4. 이문세 - 붉은 노을
책과 음악사이
5. John Denver - Take Me Home, Country Roads
6. Billy Joel - Piano Man
7. Joe Brooks - Holes Inside
당신이 부르던 노래
8. 산울림 –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거야
9. 김목경 – 빗속의 여인
10. 윤도현 밴드 - 가을 우체국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