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방송은 항상 잘 챙겨서 듣고 있어요.
늘 편안한 쉼을 주는 시간입니다.
모든 노래가 그런 건 아니지만
시작부분만 들으면 늘 눈물이 핑도는 곡들이 있어요.
멜로디가 그러하기도 하고... 노랫말이 그러하기도하고
때로는 노래와 관련한 기억과 추억 때문에
눈물을 짓게 하는 노래가 있어서
함께 듣고 싶어 신청해요.
A Whiter Shade Of Pale - Procol Harum
Slipping Through My Fingers - Ab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