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가 되면 기다려 지는 방송 "지금은 음악살롱, 이성호 입니다"
서울에 살면서 굳이 지방방송을 청취하는 이유는
포항을 사랑하시는 이성호목사님이 진행하는 음악방송이
내게 있어서는 한주의 보상 이기 때문 입니다
치열한 한주를 보낸 나에게 방송을 듣는 50분은 정서적 휴식을 주며
한주를 정리하는 유익한 시간 입니다
방송자체의 categories도 매우 휼륭하지만
때로는 과격한 지적이? 재미도 있고 속도 시원하게 풀립니다
지난주는 포항CBS2022 힐링콘서트실활 방송 으로 한주를 쉬어 갔네요
이번주 방송을 기다리며 1980년 노래 "LEO SAYER - More Than I Can Say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