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CBS를 잘 듣는 청취자입니다.
음악살롱도 가끔씩 운전하면서 듣곤 했는데 이렇게 신청곡을 처음으로 올려보내요.
신청곡은 Air Supply의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Gloria Estefan이 부른 <Anything for You> 입니다.
요즘 회사일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일 때문이라기 보다는 관계일 수도 있겠어요.
친구들은 조금만 참으라고 하는데... 출근하는 것도 힘드네요.
그래서 요즘은 주말만 기다립니다.ㅎㅎ
이 또한 지나가겠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음악으로 위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