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을 보내고
5월을 맞이하는 한 주네요.
슬슬 꽃가루가 날리면서
자동차도 뽀얗게 가루를 뒤집어쓰고
눈과 코도 간질간질
재채기도 나오지만
활기찬 계절이 다가오는 기분은
좋기만 합니다.
주변에서는 어렵다 힘들다 하지만
입술의 말로만 그칠 뿐
그 말이 우리를 바꾸게 하겠습니까...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겠지요.
그래서 오늘도 마음을 단디 잡습니다.
tell it like it is - aaron neville
i've been loving you too long - otis readding
will you still love me tonorrow - carole 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