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가
인생을 과자통에 비유했습니다.
통 안에 좋아하는 과자만 다 먹어버리면
나중에는 좋아하지 않는 과자만 남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힘들어도 잘 이겨내면
나중에는 통 안에 있는 좋아하는 과자를
먹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올해 전반기는 이렇게 마무리 하지만
남은 후반기에는 맛있는 과자를 기대합니다.
구름과 나 - 블랙테트라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라스트 포인트
그대로 그렇게 - 휘버스
그대 먼 곳에 - 마음과 마음
난 아직도 널 - 작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