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더 빨리 맞으라고
숫자 몇 개를 슬쩍 뺀
2월...그리고 명절을
앞두고 있네요.
부모님 뵈러 갈 준비를
하면서 문득 고향으로 갈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네요.
이번엔 쑥스럽고 어색해서 말로는 잘 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해드려야겠다고 용기를
내 봅니다.
모두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으로 더 행복한
명절 되시기를 바라며
이승환의 '가족'신청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시면
Hero/ Family of the year
도 들려주시면.
좋....습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