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 없는 데 있다고 합니다.
양심에 맡겨
스스로가 심판의 역할도 하는 것
그게 골프의 자존심이고
명예라고 합니다.
쓸쓸한 바람이 불면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니…
왠지 모르게 가을과 닮은듯 하구요
골프를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돌아보는 것은
이 가을 빠지지않고
해야겠어요
moon river - andy williams
he'll have to go - jim reeves
anything that's part of you - elvis pres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