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서랍털기를 해봤어요ㅋ
리치블랙모어도 좋아해서
레인보우를 좋아했지요.
캐치 더 레인보우.
롹 같지않은 신비롭고 서정적인 노래라서
더 좋았나봅니다.
생각해보니
프로그래시브 락을 엄청 들었었네요.
맨프레드맨 얼쓰밴드 테이프도 발견!!
아마 Question 때문에 구입한것 같아요.
가을에 잘 어울리는 노래인데
혹시나 가능하면 선곡 부탁드립니다.
한동안 백신 접종 후 고생했지만
일단 큰 접종 부작용은 없는걸로 여기고
걱정과 불안한 마음을
음악으로 달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