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AI활용으로 여러모로 편해진 1인,
그리고 동시에 그에 대해 솟아나는 여러가지 궁금증과 고민들이 많아진 1인입니다.
요즘 시대는 AI를 잘 활용해야 한다잖아요?
저도 최근 들어 간단한 정리업무부터, 요약까지 AI덕분에
참 여러모로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 말고도 이렇게 AI를 열심히 활용해 더 빨리 앞으로 나아갈 사람들을 생각하면
AI를 사용하지 않을수가 없고, 또 더 잘 활용할수 있는 방안들도
모색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저는 AI에게 신앙적인 내용을 부탁해본적은 없는데요.
성경적인 지식이야 AI에게 물어볼수 있다고는 해도
1.AI에게 기도문을 작성해달라고 부탁해 그것을 예배시간에 읽은 청년,
2.AI에게 신앙상담을 종종 한다는 사람들..
3.심지어 AI로 설교문을 작성했다는 목사님; 이건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1번과3번은 아니더라도 신앙상담 같은 경우는
오히려 비밀보장이 되고, 솔직한 말을 터놓을수 있어서 좋다는 의견들도 있다는데요.
기독교 인으로써 AI를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 목사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기독교인으로써 AI를 잘 활용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