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교회에서 같이 신앙새활을.하던
동네 형님인 선배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몇해전 교회 어르신들과
의견 차이 때문에 말다툼을 하고나서는
그만 교회.출입을 끊다시피 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교회를 간다고 하시더니
이제는 신앙생활도 열심을 내지않는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교회 어르신들도 저간의 사정과
형편을.보시고는 화해와.함께
다시 교회로 출석하자고 하시지만
형님집사님의 생각이 완고하네요.
자세히 얘기하지않지만
오랫동안 묵혔던 감정이
회복되지않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을 돌릴수 있을까요
교회에서는 낙심한 성도들에게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