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시기에 많이
들었고, 제 삶에
위로가 되어준 노래들이 많은 '짙은'의
부산 콘서트를 다녀
왔답니다.
요즘 콘서트에서
빠질수 없는 떼창도
해보고 말이죠~
그 감동을 다시
기억하며 듣고
싶습니다.
음악은 어떤 단어나
말보다 기억을 잘
코딩하는 능력이
있는것 같아요.
짙은. 사라져가는것들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