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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2-09

가수 박정운의 별세

노래 한 절이 위로와 용기를 준다는 말이

참으로 잘 들어맞던 가수 박정운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노래는 

마음 좋은 형처럼 제 어깨를 토닥여줬고

사랑타령도 애타게 들어주던 친구처럼 여겨졌습니다.


선글라스가 멋지던 모습도

이제는 카세트테이프 표지의 색바랜 사진으로 만 볼 수 있고

시원한 고음의 목소리도

노래로만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생전에 술 한 잔 하지 않다는 분이 간경화라니...

참 허무하네요.


이제는 세상 어느 곳보다 포근한 그곳에서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힘들지 않게 지내기랄 바랍니다.


여물지 않던 사랑과 이별에 아파하던 때

나를 위로해주던 <그대 내 품에>가 너무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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