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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사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28	책과 음악 사이 명예를 포기한 사람들(이야기 인문학)	프로그램관리자	1287	12-04
27	책과 음악 사이 ‘명예’에 관한 동서양의 차이(이야기 인문학)	이성호	1203	11-27
26	책과 음악 사이 ‘명예’에도 값이 있었다(이야기 인문학)	프로그램관리자	1238	11-19
25	책과 음악 사이 로봇(robot)의 기원(이야기 인문학)	프로그램관리자	1280	11-13
24	책과 음악 사이 카디건 백작(이야기 인문학)	이성호	1308	11-06
23	책과 음악 사이 샌드위치(이야기 인문학)	프로그램관리자	1414	10-25
22	책과 음악 사이 마법사(이야기 인문학)	프로그램관리자	1324	10-25
21	책과 음악 사이 디자이너(이야기 인문학)	프로그램관리자	1394	10-18
20	책과 음악 사이 에니메이션(이야기 인문학)	프로그램관리자	1501	10-18
19	책과 음악 사이 샴페인과 캠퍼스, 그리고 챔피온	프로그램관리자	1424	10-08
18	책과 음악 사이 뮤직과 뮤즈(한권읽기)	프로그램관리자	1460	09-30
17	책과 음악 사이 보헤미안들이 추는 춤, 플라멩코(한권읽기 '이야기 인문학')	프로그램관리자	1548	09-30
16	책과 음악 사이 "이야기 인문학" 한권읽기(칭기스칸의 취미, 튜닝)	프로그램관리자	1258	09-18
15	책과 음악 사이 "이야기 인문학" 한권읽기(폭스바겐의 진짜 뜻)	프로그램관리자	1479	09-04
14	책과 음악 사이 "이야기 인문학" 한권읽기(사람은 원래 가면을 쓰고 산다)	프로그램관리자	1511	09-04
13	책과 음악 사이 한 권읽기, "이야기 인문학"(말의 고삐를 쥔 사람)	프로그램관리자	1498	08-12
12	책과 음악 사이 한 권읽기, "이야기 인문학"(키니코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	프로그램관리자	1793	08-12
11	책과 음악 사이 한권읽기 '이야기 인문학'(올리브나무 밑의 모임, 아카데미)	이성호	1561	07-22
10	책과 음악 사이 이야기 인문학, 한권읽기(왜 칠면조는 영어로 터키'Turkey'일까?)	프로그램관리자	1658	07-16
9	책과 음악 사이 한 권읽기 "이야기 인문학"(영어에서 가장 잔인한 표현)	프로그램관리자	1677	07-03